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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문가들: 세계 식량위기 10주 앞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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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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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멘커(Sara Menker) 그로인텔리전스(Gro Intelligence) CEO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전세계 식량 공급에 '엄청난'(seismic) 위협을 초래하면서, 세계 곡물잔량이 사상 최저 수준인 10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멘커는 유엔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식량 안보 위기를 촉발시킨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오랫동안 타오르고 있던 불에 연료를 더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발생한 미진(떨림)으로 인해 공급망의 취약성이 노출됐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소프트웨어 회사 그로인텔리전스는 식량안보와 기후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인간과 인공지능을 사용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지난 토요일에 비슷한 경고를 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옥수수 공급의 거의 10%를 차지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곡물 공급의 최대 30%를 공급한다.

젤렌스키는 "러시아는 식량, 보리, 해바라기 등 거의 모든 항구와 모든 해상 식량 수출 기회를 차단했다. 많은 것을 차단했다."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이제 우리가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을 막지 않고, 이런 식료품이 필요한 이런 식료품이 필요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국가들을 돕지 않는다면 식량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멘커는 유엔에 "중요한 것은 비료에 대한 접근이 매우 제한되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곡물 재고량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전 세계 밀 생산 지역의 가뭄이 20년 만에 가장 극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만약 세계 식량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하루에 3.60달러 미만으로 사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끔찍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녀는 "그리고 그것은 훨씬 더 나빠질 수 있다"며 "데이터는 우리가 직면하는 식량 안보 문제가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멘커는 "즉각적이고 공격적인 상당한 국제적 조치가 없다면, 우리는 엄청난 양의 인간 고통과 경제적 피해 모두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것은 주기적인 게 아니라 지진이다. 지정학적 시대를 획기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세대에 한 번 있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오스틴 스콧(Austin Scott,공화·조지아)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달 세계적인 식량 부족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고 저스트더뉴스가 보도한 바 있다.

그는 "저소득 국가들이 먹을 것이 없는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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