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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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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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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86세다.

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한국시간 오늘(14일) 아침 7시 13분 세상과 작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70∼80년대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희망의 신학'을 외치며 성장을 거듭했다.

여의도로 교회 자리를 옮긴 뒤로 성장세가 가팔라지며 1979년 교인수 10만명, 1981년 20만명을 넘어섰고, 1993년에는 교인수 70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교회 측은 이런 성장 배경으로 조 목사의 강한 리더십을 꼽는다.
그는 교계 안팎에서 주목받는 목회자로 반세기를 걸어왔지만 2017년 교회에 거액의 손해를 끼친 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돼 물의를 빚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가 소천하면서 교계 연합기관을 중심으로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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