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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만 두 번' 벤투호, UAE에 져 무패 무산 .. 조2위로 카타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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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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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아랍에미리트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해 무패 행진도 끊기고 조 1위를 차지하는 것도 모두 무산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9분 하리브 압달라 수하일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UAE에 0-1로 졌다.

한국은 이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확정했지만 이날 패배로 7승 2무 1패 승점 23점에 머물러 앞서 레바논과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긴 이란에 이은 조 2위로 최종예선을 마무리하게 됐다.

아울러 2차 예선을 무패로 마친 벤투호는 이날 승리했더라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예선을 무패로 통과할 수 있었으나 물거품이 됐다.

UAE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69위로 한국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되지만 플레이오프를 통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었던 터라 사력을 다한 끝에 한국에 일격을 가했다.

한국은 UAE전 6연승도 멈췄고, 통산 상대 전적은 13승 5무 3패가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12 점을 쌓아 A조 3위를 확정한 UAE는 B조 3위 호주와 PO를 치르게 됐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남미 예선 5위 팀과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카타르행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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