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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먹는 치료제, 임상시험 참가자 ‘성관계 금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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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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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작동 방식, 돌연변이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약 복용하는 동안에 아이 가질 경우 ‘기형아’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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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 즉 먹는 약에 대해 2차 임상시험이 진행중이어서 전세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경구용 치료제 제약사 ‘Merck’사가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 성관계를 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먹는 치료제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제약사 ‘Merck’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해 1차 임상시험을 끝내고 현재 2차 임상시험 중인데 2차 임상시험에 들어가기 전에 참가자들에게 ‘성관계 금지’를 조건으로 내걸었던 것이 언론 보도로 전해졌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Merck’는 임상시험에 참가한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하는 동안 즉, 2차 임상시험이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마지막 약을 복용하고 나서 최소 4일 간은 피임하도록 했다.

이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중이거나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이번에 2차 임상시험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가임기 여성들에게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하기 전에 임신 테스트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는 요구를 했다.

이같은 제약사 ‘Merck’측의 임신과 관련한 예민한 대응에 대해서 언론들은 선천적 장애 유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작용하는 방법과 기능상 약 복용 기간과 임신 과정이 맞물릴 경우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요 언론사들은 먹는 치료제 ‘몰누피바비르’가 기형을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금으로서는 완전하게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제약사 ‘Merck’가 우려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언론사 State News는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를 막아주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유전 물질인 RNA 복제를 엉망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지적했다.

유전 물진인 RNA 복제를 엉망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의미는 그것이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복제를 막아줌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는 신체를 지켜주는 역할을 분명히 해내지만  그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고 이것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미 임신해 태아가 뱃속에 있거나, 약을 복용하면서 성관계를 해 임신하는 경우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물론, 이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부작용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런 결과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제약사 ‘Merck’가 임상시험부터 매우 조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NY Times는 ‘Merck’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며 일반적으로 두통과 같은 경미한 증상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제약사 ‘Merck’는 연방식품의약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고 FDA로부터 승인이 나오는 경우 사상 첫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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