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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디오픈 제패..1년 새 메이저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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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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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PGA투어 '영건' 콜린 모리카와가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을 제패했다.
모리카와는 오늘(18일)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조던 스피스를 2타 차로 따돌린 모리카와는 작년 8월 PGA챔피언십에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메이저대회 2승 고지에 올랐다. 

그는 이번이 메이저대회 8번째 출전이었다.

처음 출전한 PGA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디오픈도 이번이 첫 출전이었다.

처음 출전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많았지만, 두번이나 처음 출전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지금까지 없었다.

24세의 모리카와는 타이거 우즈 이후 25세 이전에 PGA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한 두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2차례 등 메이저대회에서만 6차례 준우승했던 우스트히즌은 1타를 잃고 공동3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병훈은 3언더파 67타로 힘을 내 공동26위로 순위가 올랐다. 

안병훈은 디오픈 최고 성적인 2014년 공동 26위를 뛰어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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