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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여러분은 펜데믹 기간 무엇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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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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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 펜데믹 기간 그린 그림으로 품평회 열어

은퇴 어떤 취미생활이라도 가져야

지나 것만 같던 펜데믹이 이제는 일상의 삶이 되어버린 지금, 은퇴한 주부가 펜데믹의 열매들이란 주제로 작품 품평회를 열고 펜데믹 기간 동안 그린 10 점을 포함 25점의 작품을 같이 그림 그리는 회원들에게 선보였다.

그림들은 자택의 화실을 비롯 곳곳에 전시되어 같이 그림을 그리는 동료들에게 수줍은 선보였다. 주로 꽃들과 과일들을 주제로 그려진 유화들은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을 뽐냈다.

2019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주디 김씨는 이런 습작들이 부끄러워 남에게 보여줄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그림 선생님이 응원해주어 용기를 작품 품평회를 열게 되었다 입을 열었다. 그녀는은퇴 취미생활로무엇을 할까생각하다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말하고 그림을 그리게 되어 행복하다 밝혔다. 은퇴한 사람들에게 어떤 취미든지 정해서 은퇴생활을 즐기라 조언했다.

펜데믹 기간동안 힘들어 보였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그림을 선택한 김씨는 앞으로 열심히 그려 작품이 늘어나면 작품 전시회를 열고 싶다 포부를 밝혔다.

주디 김씨에게 그림을 가르쳐주는 스승은 김미라 작가로그녀는 주디 김씨의 그림에 대해 “그리는데 서슴이 없고 열정적”이라고평가했다.

홍대 미대를 졸업한 김미라 작가는  워싱턴주 미술인협회에서 활동 중으로 남궁요설 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그녀는  2019년부터 페더럴웨이에 MK 아트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10명의 학생들에게 커리큘럼에 따라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MK 아트 스튜디오: 206-778-6596)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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