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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퇴거 유예 만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문제에 직면한 피어스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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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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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카운티 23,000가구가 9,500 달러의 임대료 체납

 

미국 인구조사국의 자료에 따르면, 피어스 카운티의 주민들이 워싱턴주 카운티 중에 가장 많은 가구가 임대료를 연체하고 있다. 피어스 카운티의 2 3000 가구가 9300 달러의 임대료를 체납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가구 집주인에게 4,200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오는 9 30일이 되면 집주인들은 밀린 임대료 때문에 세입자들을 다시 퇴거시킬 있게 되므로 피어스 카운티 주민들은 워싱턴 주의 브릿지 모라토리엄(임대료 유예 마감)’ 만료되기 전에 임대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무료 법률 지원 단체인 타코마 프로보노 칼리 로버츠 전무이사는 "연체를 하고 있는 주민들은 임대 지원을 신청해야하고  지원을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퇴거 절차가 시작되지 않는다" 말했다.

‘Pierce County Human Services(PCHS)’ 따르면 신청서의 때문에 임대인들이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금을 받기까지 기다리는 평균 시간은 88일이지만 과정은 빨라지고 있다. 이에 대해 PCHS 3월과 4월에 1 이상의 지원자가 들어와 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숫자는 매달 급격히 감소했다고 밝히고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있도록 전략적인 변경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대유행 이전에도 워싱턴의 다른 어느 곳보다 피어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56% 많은 퇴거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대유행의 여파와 함께 훨씬 많은 세입자들이 집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

UC Berkley 도시 변위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피어스 카운티는 2019년과 2020 사이에 워싱턴주에서 실업률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당시 실업률이 전국 3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프로젝트의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중간 소득보다 적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흑인과 라틴계 인종에 경제적 압박이 훨씬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자료에 따르면 피어스 카운티는 이미 세입자들에게 임대 지원금으로 4,200 달러를 지급했는데, 이는 카운티에 지급된 초기 금액의 70% 해당한다. 그리고 카운티 주민들은 추가 자금이 분배됨에 따라 많은 임대 지원을 신청할 있다. 지금까지 세입자가 제출한 임대 지원 신청 건수는 14,000 이상이다.

 

집주인에게서 14일간의 통보를 받은 세입자들은 휴먼서비스 신청 절차를 가속화할 있도록 연락을 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대 12개월의 연체 임대료와 공공요금에 대해 임대 지원을 받을 있으며 일부 세입자는 향후 3개월 임대료도 받을 있다.

인터넷에 안정적으로 접속할 없는 임대인은 211 전화를 걸어 200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는 서비스인 전화로 신청서를 작성할 있다. 많은 비영리 임대 지원 제공자들은 직접 방문 신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피어스 카운티는 9 16일에 파크랜드 스패너웨이 도서관에서 직접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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