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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인기 짱’ 갤러리K 아트노믹스, 시애틀 ‘상륙’

지난 4일 시애틀 다운타운 롯데호텔서 ‘설명회’ 개최


주택을 구입해 매입자가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렌트해 렌트 수익을 내는 재테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진 재테크 수단이다.


그런데 그 대상이 ‘주택’이 아닌 ‘미술작품’이라면 어떨까?


70년 역사의 한국미술협회 회원들과 MOU를 통해 미술품을 구입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거나 판매한 미술품을 호텔이나 병원 등에 렌탈해 렌탈 수익을 작품 소유주에게 전달하는 재테크 사업이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름하여 ‘아트노믹스’.


‘아트노믹스’는 갤러리K(대표 김정필)가 ‘Art’와 ‘Economics’를 합성해서 만들어낸 신조어로, ‘예술’과 ‘경제’가 하나 되어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품을 누구나 쉽게 접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미술품을 렌탈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유통 플랫폼형 서비스’다. 

 

즉 갤러리K 측은 미술품을 단순 판매하거나, 구매 후 호텔이나 병원 등에 대여(최단 1년, 최장 3년)해 렌탈 수익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연 8%의 확정이자를 매월 나눠주고, 미술품 구매자는 가치가 상승한 미술품의 매매차익까지 얻게 되는 신통방통한 유통 플랫폼 서비스다.


미국 담당 김영인 사장과 함께 시애틀을 방문한 김정필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설명회에서 “‘아트노믹스’야 말로 여러분들이 찾던 안전한 투자처”라며 “한인인구가 많은 LA나 뉴욕에 앞서 시애틀을 첫 진출지역으로 꼽은 이유는 시애틀이 예술의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2019년 시작해 매년 매출이 상승, 올해 매출 1000억 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조만간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명회를 찾은 벨뷰 거주 A씨는 “경기가 좋지 않아 적당한 재테크 수단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미술작품을 구입하고 구입한 미술작품으로 매월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이 플랫폼은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곧 미술품을 구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K 아트노믹스는 지난 4월 손연재, 황보라, 이영표, 정용화, 산다라 박, 이재진 등 6명의 스타와 성희승 작가가 참여한 ‘그리-고’(Gri-go)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을 경매에 붙여 수익금 전액을 한국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기부하는 등, 함께 나누는 공익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정필 대표는 “세상에 혼자 살 수도 있지만 함께 사는 게 더 따뜻하지 않을까”라며 “어려운 시기에 옆을 좀 돌아보고 같이 함께 나누면서 도우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스타가수’인 이현우씨가 갤러리K 아트노믹스 홍보대사 겸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이다.


3주간의 짧은 일정으로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김정필 대표와 함께 시애틀을 방문한 갤러리K 아트노믹스 김영인 미주담당 대표는 갤러리K와 소비자 간의 다리역할을 할 아트 딜러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253)344-1218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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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러리K 김정필 대표가 신개념 재테크 수단인 아트노믹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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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갤러리K 김정필 대표가 신개념 재테크 수단인 아트노믹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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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갤러리K 김정필 대표(오른쪽)가 한국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에게 기부 ‘그리고’ 캠페인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 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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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갤러리K 홍보대사 겸 공식 모델인 ‘인기가수’ 이현우의 광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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