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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년부터 선거구 바뀐다…센서스 기점으로 매 10년마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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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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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한인들에게 선거구 조정 소개 공청회 열어 

지역 한인 이익위해 위원회에 제안·요청 해야

 

내년부터 시작되는 선거는 바뀐 새로운 선거구역을 기준으로 치뤄진다. 최근에 조사된 인구통계자료에 따라 선거구확정위원회(Districting Committee)’ 구성되어 선거구 경계를 재조정 중이기 때문이다. 재조정은 올해 말로 마감된다.

워싱턴주 한미연합회(회장 , KAC-WA) 1 페더럴웨이 코앰공개홀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은 지역인 킹카운티 선거구확정위원회의 소피아 데런버그(Sophia Darenberg)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을 초청해 지역사회 공청회를 개최했다. 또이 자리에는 여러 정치인들도 참석해 자신의 선거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의견을 들었다.0699d500b05cee5a26b51cf1e5f326d2_1627882621_1055.jpg

데런버그 위원은 위원회는 당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 위원회로 10년마다 카운티 의회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가능한 관련되고 상호이익이 있는 기존지역사회를 유지하면서 선거구 인구의 균형을 맞추어 선거구가 비슷한 인구수를 가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말했다.

운영위원회는 ▶비슷한 인구수 ▶지리적 경계 ▶이익공동체 ▶지방자치단체 ▶특정 집단에 대한 무차별 등으로 기본으로 하여 선거구를 나눌 것이라고 데럴버그위원은 소개했다. 앞으로 남은 공청회와 타운홀미팅에 한인들의 많은 의견과 제안을 당부했다.

공청회에는 한미연합회 회원, 개인참석자와 함께 정치인으로 30선거구 주하원의원인 재미라 테일러(Jamila Tayler) 의원과 킹카운티 의회의 데이브 업더그로브(Dave Upthergrove)의원, 페더럴웨이 린드라 크래프트(Leandra Craft) 시의원, 시택 피터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테일러 하원의원은 주력 정책에 대해 ▶공평 ▶코비드 극복 ▶경제회복을 중점 사업으로 뽑았다. 특히 인터넷 사회 서비스 분야의 균등한 배분에 관심을 내비쳤다.

업더그로브 카운티 의원은 카운티내 치안과 백신접종 등을 설명하고 주택 공급 문제와 노숙자 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페더럴웨이의 크래프트 시의원은 한인 다수 지역의 시의원답게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시택 부시장은 시의 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이양우기자]

사진. 킹카운티 선거구확정위원회의 소피아 데런버그(Sophia Darenberg) 위원이 선거구 재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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