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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역대급 산불 오리건주 산림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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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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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산불이 지난 일요일에 오리건주의 건조한 산림을 불태웠다.

 

캘리포니아주 경계  바로 북쪽 오리건주에서 산불은 로스앤젤레스 크기 정도인 476평방마일 이상으로 켜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호수와 야생동물보호구역이 있는 지역의 2,000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 현재까지 22% 정도 진압된 불길은 최소 67채의 가옥과 100채의 주변 시설물을 태웠고 수천 명이 대피했다.

 

오리건주의 다른 쪽도 안전하지 않다. 오리건 북동부의 산불은 지난 일요일부터 17제곱마일 이상으로 커졌다. 지난 목요일에 시작된 엘보크릭(Elbow Creek)’ 화재로 워싱턴주 왈라왈라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 떨어진 그랜드론드(Grande Ronde)’ 주변의 여러 외딴 소규모 거주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대피했다.

 

관계자들은 지역의 지리적 특징인 바람이 깔때기 역할을 하여 불길을 일으키고 불을 예측할 없게 만든다 산불 발생에 대해 설명했다. 거기에 극도로 건조한 조건과 기후 변화와 관련된 열파가 지역을 휩쓸면서 산불을 진압하기가 어려워진 것으로 판단했다.

 

기후 변화는 지난 30 동안 서부를 훨씬 덥고 건조하게 만들어 계속해서 날씨를 더욱 극단적으로 만들고 산불을 빈번하게 발생시키고 파괴적으로 만들었다. 국립 소방청(National Interagency Fire Center) 따르면 70건의 대규모 화재가 미국에서 거의 1,659제곱마일의 산림을 태웠고 태평양 북서부에서만 최소 16건의 주요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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