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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켐프와 국무장관…화요일에 공직에서 물러나게 투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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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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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rGA: 2020년 선거에서 102개 카운티 드롭박스 영상 제공 실패…18만표 모니터링 안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예비선거일을 몇 시간 앞둔 월요일(23일) 밤 트루스소셜에 글을 통해 조지아주 선거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들의 심판을 요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조지아 유권자들을 위해, 이것은 단지 결과일 뿐이다: 조지아주 102개 카운티들은 드롭박스 비디오를 제작할 수 없다. 따라서 18만1507개 투표용지에 대한 비디오 모니터링이 누락됐는데, 이는 내가 조지아 선거에서 이겼을 때보다 대략 18배 더 많은 숫자다. 총 170만 개의 이미지가 파괴됐다 - 허용되지 않은 것이다!"라고 트루스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변인 리즈 해링턴도 트루스소셜을 통해 보터조지아(VOTERGA)의 성명서를 링크하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보터조지아가 23일(월) 발표한 보도자료는 2020년 11월 선거에서 102개 조지아 카운티들이 드롭박스의 감시 카메라 동영상을 제공하는데 실패했으며, 72개 카운티들의 드롭박스 모니터용 동영상이 파손돼있었다고 밝혔다.

보터조지아는 각 타운티에 동영상에 대한 공개기록요청(OPP)을 접수했었다. 따라서 동영상 모니터링이 실종된 표는 18만1507표에 해당한다고 보터조지아는 주장했다.

보터조지아는 2021년 11월 9일 기자회견에서 사진 분석팀이 최소 70개 조지아 카운티에서 2020년 11월 선거 투표용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56개 카운티에서 받은 투표용지 사진들은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고 이 단체는 밝혔다. 총 170만개의 이미지가 파손됐다고 보터 조지아는 주장했다.

연방법과 주 선거법에 따라 모든 선거 기록은 반드시 보관되어야 한다. 사실 연방법은 22개월간 선거 기록을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주 법은 24개월간 선거 서류들과 동영상 및 전자 파일들을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터조지아가 2020년 원본 투표용지 사진과 드롭박스 감시 동영상이 왜 파손됐는지를 물었을 때, 카운티들은 주선거위원회(SEB) 규정들과 주국무장관실(SOS)의 지침들을 탓했다고 이 단체는 밝혔다.

주선거위원회는 투표용지 사진이 들어있는 메모리 카드에 덮어쓰기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이 주법과 연방법에 충돌한다는 것이다. 주선거위 규정은 드롭박스 비디오를 30일만 보관하도록 규정했는데, 이 역시 최소 보관 기간을 카운티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이유가 됐다는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루스에서 " 이것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브래드 R(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의 잘못이다. 화요일에 그들을 공직에서 물러나게 투표하라!"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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