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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펠실베니아 부정선거 은폐 공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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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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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영상 공개…지역 주민들 선관위 상대로 집단 소송


펜실베니아주 델라뤠러 카운티의 몇몇 주민들은 지난 주 목요일(18일) 캐시 부크바 전 국무장관, 델라웨어 카운티, 델라웨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및 12명 이상의 개별 선거 관리들을 상대로 대규모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으 수요일 밤 키스톤 주의 여러 선거관리들의 행동을 포착한 내부고발자가 촬영한 비디어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발생했다.

소송에 정통한 소식통은 당시 익명의 내부고발자가 펜실베니아주 델라웨어 선거관리들이 2020년 11월 총선에서 기록을 인멸하는 것을 보여주는 비디오 증거를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비디오는 또한 고소장과 함께 제출됐으며, 원고는 91페이지에 달하는 고소장에 포함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델라웨어 카운티 주민, Ruth Moton, Leah Hoopes, Gregory Stenstrom 및 Friends of Ruth Motion 캠페인이 제출한 고소는 2020년 11월 선거 기간 동안 주 선거법에 대한 세부적인 위반 혐의와 선거 후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 발생했던 수많은 문제와 불법 행위를 은폐하기 위한 공모를 모두 막았다.

고소장에 밝혀진 2020년 11월3일 선거의 부정한 결과가 발각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거자료와 자료 및 장비 등을 파기 또는 변조했다는 의혹은 이 비디오를 통해 잠자는 대중들이 선거 청렴성의 원인에 대해 깨어날 수 있게 했다.

2021년 5월21일, 펜실베니아 주의 알권리법(Right to Know Law)에 따라 델라웨어 카운티에 제출된 2020년 선거 자료와 정보에 대한 요청이 고소장의 주장대로 음모와 은폐의 자극제가 됐다.

1주일 후, 소송에 대한 지식이 있는구 사람, 즉 델라웨어 카운티의 선거운영책임자인 제임스 앨런(James Allen)과 델라웨어 카운티의 최고 관리이자 투표기계 창고 관리자로 확인된 짐 새비지(Jim Savage) 사이의 대화가 포착됐다.

이 비디오에서 앨런은 새비지에게 "그렇다면 패드(pads)들과 두번째 스캐너를 없애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새비지가 "우리는 더 이상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대답하자 앨런은 "왜?"라고 되물었고, 새비지는 "그건 중범죄야"라고 댓구했다.

고소장은 "새비지가 델라웨어 카운티의 다른 직원들과 계약직 직원인 레지나 밀러(Regina Miller) 때문에 패드와 스캐너의 제거에 대한 대화를 계속하도록 사적인 대화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내부고발자는 다음 달 델라웨어 카운티 공무원 제임스 지겔호퍼(James Ziegelhoffer)와 대화한 내용을 촬영했다. 일명 지기(ZIGGY)라고도 알려진 지겔호퍼는 미디어보로우(Media Borough)의 서부 선거구에서 "선거의 판사"직을 맡고 있었다.

비디오에서 지기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증거다"라고 말한다. 내부고발자는 "테이프를 버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지기는 "테이프는 없다"고 부인하기 시작했다.

내부고발자가 "테잎들을 버렸잖아요"라고 따지자 지기는 "그것들은 모두 정체불명"이라고 반박했고, 내부고발자가 "왜 아무거나 버리려 하느냐, 22개월간 보관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하자 지기는 마침내 "테잎이 버려졌다"고 인정하면서도 "감사할 가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비디오는 같은 큰 방에서 촬영돼 델라웨어 카운티의 변호사 톰 갤러거(Tom Gallager)가 등장한다. 갤러거는 투표기에서 테이프를 찢어내 폐기했다. 내부고발자는 "톰, 왜 찢어야 해? 기분이 좀 나아져?"라고 묻는다.

그러자 갤러거는 "이 시점에서 아무도 물건을 집어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가 물건을 버렸다고 생각해"라고 답했다. 지기는 "캠프파이어를 할거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출된 소송장은 비디오에 나타난 혐의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하지만 사기에 초점을 맞춰 소송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제로 혐의를 증명하거나, 피해 정도를 수치화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특정 결과를 도출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소송은 원고들이 주 선거법과 연방 선거법의 광범위한 위반을 강조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덮기 위한 음모를 폭로해 향후 선거에서 재발을 막으려 한다는 다른 목적에는 유효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도 받고 있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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