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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 2020년 대통령 선거가 실시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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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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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지오-리 어소시에이츠에서 21일(일) 세이브 아메리카에 공개한 여론조사는 만약 오늘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면, 2020년 바이든이 이겼던 5개 주들이 최대 12%까지의 차이로 트럼프를 선택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설문조사는 각 주별로 2024년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권자 6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된 주는 2020년 선거에서 경합주로 잘 알려진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건,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이다.

애리조나주는 트럼프 51%, 바이든 43%로 8포인트 차이로 앞섰고, 조지아주는 트럼프 48%, 바이든 45%로 3포인트 차이로, 미시건은 트럼프 53%, 바이든 41%로 무려 12포인트나 차이가 났으며, 펜실베니아는 트럼프 51%, 바이든 45%로 6포인트 차이로, 그리고 위스콘신은 트럼프 52%, 바이든 42%로 10포인트 차이로 트럼프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및 부정평가에서도 트럼프가 5개 주 모두에서 바이든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는 50~54%의 긍정평가를 받은 반면, 바이든은 38~41의 긍정평가를 받는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트럼프가 45~50인데 반해, 바이든은 57~59를 기록했다.

특별히 주요 이슈들에 대한 처리는 트럼프가 바이든에 비해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이민 근절과 국경 안보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30포인트 이상 앞섰고, 연방예산과 세금문제 및 아프간사태와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서도 20 포인트 이상 바이든에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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