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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프 “내가 패배하면, 트럼프 복귀 임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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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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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테리 맥컬리프(Terry McAuliffe)는 자신이 패배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워싱턴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최근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는 공화당 후보 글렌 영킨(Glenn Youngkin)의 지지율이 45%로 49%를 차지한 맥컬리프가 좀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MSNBC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 조 스카보로(Joe Scarborough)는 맥컬리프의 선거 전략을 언급하면서, 하루는 그가 이기고 그 다음날은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킨은 "트럼프 워나비"(wannabe)라고 맥컬리프는 말한다.

맥컬리프는 "그는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의 많은 부분을 도널드 트럼프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낙태를 금지하려는 것과 그가 "조지아의 투표 금지법"이라고 부르는 것이 영킨의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에게 큰 일"이라며 "그는 영신을 다섯 번이나 지지했다. 이것은 트럼프를 곤경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것은 그의 2024년의 시작이다. 그렇게 놔둘 수 없다."라고 말했다.

알 샤프톤(Al Sharpton) 목사는 경선에서 패배한 것이 트럼프의 "복귀"를 의미하는지 물었다.

맥컬리프는 "만약 내가 이것을 이기지 못한다면, 내가 말했듯이,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가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고 "이렇게하면 그를 매트 위에서 떨어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컬리프의 선거 지원 유세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나선다. 맥컬리프는 오늘 아침 모닝 조에서 오바마가 10월23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BreitBart는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38%까지 추락하자 맥컬리프가 여전히 인기있고 영량력이 남아있는 오바마를 끌어들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맥컬리프는 방송에서 "많이 흥분될 것"이라며 "판돈이 너무 크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대통령선거 때에나 (투표하러) 나오지만, 올해에는 반드시 나와야만 한다"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이번 주지사 선거가 2019년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에서 투표법을 정비해 조기 집적투표와 우편투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이후 치러지는 첫 번재 주지사 선거라고 보도했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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