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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주민들 “포렌식 감사 실시하라”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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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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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시건주 지지자들이 2020년 선거에 대한 제3자 포렌식 감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오늘 낮 주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인 존 로샤()Jon Rocha)와 미시건주 공화당 연합의 부의장 타미 칼론(Tami Carlone)은 이날 집회에서 현재 보류 중인 "미시건 감사"(Audit MI) 청원 운동을 발표했다.

로샤는 약 1천여명의 군중 앞에서 "이것이 혁명이 시작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트럼프가 이겼다"라는 푯말을 들고 있었다.

이들은 미시건 주에 애리조나식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법무장관 선거에 출마한 매튜 드페르노(Matthew DePerno) 변호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이날 행사에서 주목받았다. 드페르노는 앤트림 카운티의 서기 오류가 도미니언 투표 기계와 관련된 방대한 글로벌 음모론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석한 데니스 개틀린(Dennis Gathlin)은 지역방송 KPVI에 광범위한 유권자 사기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와 많은 사람들은 "속임수"를 보았다며, 모든 정당이 선거 무결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이는 '미국적인'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명확한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회에 참석한 공화당 주지사 후보 캐럿 솔대노(Garret Soldano)는 "이것은 초당적 문제"라며 "이제부터 우리의 선거가 정직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완전한 포렌식 감사를 요구하는 이유다. 우리는 지난 선거에서 속임수가 있었는지 알고 싶다. 없었다면 좋겠다. 우리는 유권자의 신뢰를 회복했고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솔대노는 더 엄격한 유권자 ID 방법을 시행하기 위해 공화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선거개혁 패키지를 지지하고 있다.

한 연사는 오클랜드와 웨인 카운티의 연간 유권자등록 그래프를 제시하고,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4년 주기로 유권자등록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2020년은 유독 평소보다 더 많은 유권자 등록이 이뤄졌는데 통계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다고 지적했다.

투표용지 추수꾼과 같은 불법적인 유권자등록 활동이 강하게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번 집회의 주최측은 오는 10월 말에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포렌식 감사 도입을 위한 캠페인을 벌릴 예정이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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