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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셜 워커, 연방상원 출마 발표 후 370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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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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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워녹 상원의원 1050만불 모금…DNC “1억불 투자할 계획”


내셔널 풋볼 리그(NFL) 스타이자 헤이스먼 트러피 수상자인 허결 워커(Herschel Walker)가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Raphael Warnock)을 상대로 연방상원 의석에 도전장을 낸 8월 이후 지금까지 370만 달러, 즉 하루 평균 10만 달러의 선거 기금을 거둬들였다고 폭스뉴스가 오늘 보도했다.

워커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전국 민주당 위원회가 이미 이번 경선에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는데, 이 강력한 수치는 우리가 누구와도 정면 승부를 벌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요 지지자 역할을 했던 워커는 조지아대학교 풋볼팀에서 러닝백으로 뛰었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출마선언 이후 약 5만명의 미국인들로부터 기부를 받으며 "지원에 압도당했다"고 말했다.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달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워커와 좋은 대화를 나눴으며 그가 좋은 후보가 될 것이라는 모든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8월 현재 워녹 상원의원은 재선 출마를 위해 이미 1,0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워녹은 지난 1월 결선투표에서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 당시 상원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뢰플러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그녀를 2019년 12월 쟈니 아이잭슨(Johnny Isakson,공화·조지아) 상원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의석에 임명한 후 약 1년 동안 상원에서 근무했다. 워녹은 2016년에 아이잭슨이 당선된 임기를 마칠 예정이며 그의 첫 임기는 2023년 1월에 끝난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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