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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난민들 46개 주로 이동…CA·TX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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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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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가 국무부 자료를 입수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미국에 온 아프간 난민들 중 약 3만7천여명이 일차로 전국의 각주에 이동해 재정착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잭 마켈(Jack Markell,민주) 델라웨어 주지사에게 아프간인들의 정착을 감독하도록 임명했는데, 마켈 주지사는 각 주별로 이동하게 될 아프간 인원을 지역 지도자들에게 통보했다.

숫자로는 캘리포니아가 5255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가 4481명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하와이, 사우스 다코타, 웨스트 버지니아, 와이오밍, 워싱턴DC는 첫 번째 아프간 난민들 중 아무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이들은 통상적인 난민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무네, 이들을 돌보는 것은 적잖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지적했다.

악시오스는 미국에 온 아프간인들 중 절반 이상이 미국 정부를 도왔거나 그와 관련된 사람인데, 여기에는 SIV(특별이민비자) 지원자들과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은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미국 시민권, 영주권, 또는 특별이민비자를 소지하지 않은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은 당분간 전국의 군 기지에 있는 대피소에 머물게 된다.

더 많은 난민들이 제3국에서 대기중이다. 최근 미국에 입국한 아프간인들 중 홍역 환자가 발생해 이들 국가의 미국행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고 고위 관리들이 화요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들에게 "가석방" 조치를 통해 그린카드를 신속히 받을 수 있는 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의회에는 이를 위해 아프간인들을 위한 추가 자원 개방과 관련한 법안들이 상정돼 있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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