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백신 접종 반대자, 바이든 못믿기 때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seattlemast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자신이 대통령이었던 때에는 코로나 백신을 폄하했었다며, 일부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을 비난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주 바이든의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을 언급하면서 "그것은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 작전인 'Operation Warp Speed'를 만들었다. 그의 행정부 하에서, FDA는 화이자/바이오앤텍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비상 사용 허가(EUA)를 승인했다.

2020년 12월, 트럼프는 미국 정부가 전 세계 국가들을 돕기 시작하기 전에 모든 미국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던 중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미국인들 사이에 백신을 주저하는 것을 가리키며 "만약 여러분이 기억한다면, 내가 대통령이었을 대, 말 그대로 그것을 접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면서 "자, 여러분은 다른 상황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카멀라 해리스가 백신의 효과를 신뢰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던 것을 포함해 일부 민주당원들의 발언을 지적했다.

그는 "물론, 그들은 트럼프가 그것을 생각해 낸다면, 다는 결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었다"며 "그들은 백신을 폄하했는데, (지금은) 왜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려하지 않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5년이 걸릴 것이라던 백신 개발을 9개월만에 해낸 것은 자신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라며 "우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구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주사 맞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그들은 이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이 그것을 접종하지 않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전 영부인은 지난 1월 백악관에서 백신 주사를 맞았다. 트럼프는 지난 주 굿펠드와의 인터뷰에서도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며 "만약 여러분이 아프다면, 여러분은 예전처럼 아프지 않을 것이다. 즉, 죽지 않는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접종을 늘리기 위해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구제기금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각각 100달러씩을 백신 접종을 위해 지급하도록 촉구하고, 가택 방문을 통해 백신접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한편,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례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당국은 델타 변종으로 인한 사망자와 입원자의 압도적 다수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미국인들 사이에 계속 존재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1억7800만 명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았다.

(기사제공: 뉴스 앤 리포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