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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 지도부, 초당적 상원 총기규제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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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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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공화당 상위 3명은 초당적 상원 총기규제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며 반대표를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공화·캘리포니아) 원내대표와 스티브 스칼리즈(Steve Scalise,공화·루이지애나) 소수당 원내총무는 수요일(22일) 회의에서 만나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또한 스칼리즈 의원이 다른 공화당 의원들에게 이 법안에 대해 "반대"투표를 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화당의 3인자인 공화당 하원총회 의장 엘리스 스태파닉(Elise Stefanik,공화·뉴욕)도 수요일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스테파닉은 성명에서 "이 노골적인 정부가 총기 소유자들을 2류 시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나는 헌법을 계속 지지할 것이고 전국에 걸쳐 증가하는 정신건강자원을 옹호하는 것을 포함한 해결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반대"투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원 법안은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공화·켄터키) 원내대표의 지지를 받았지만, 화요일(21일) 반대 성명을 발표한 하원 자유코커스를 비롯해 다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

자유코커스 의원들은 "붉은 깃발 법은 총기 소유자가 자신을 방어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누구든지 총기 소유자를 법 집행기관에 신고하고 그 개인의 총기 몰수를 청원하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정당한 절차 없이 미국인들로부터 총기를 선제적으로 압수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맥코넬은 이 법안을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한 상식적인 조치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그 정서가 하원에서 날 것 같지는 않다. 스캇 페리(Scott Perry,공화·펜실베이니아) 자유코커스 위원장은 공화당 지도부에 법안에 대한 반대를 요청했고, 이 제안을 공화당 하원 총회의에서 박수갈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원은 오늘 낮 12시 20분 현재 이 "초당적 안전 공동체법"에 대해 찬성이 62표를 넘어섰으며, 반대는 28표가 나왔다고 저스트더뉴스가 보도했다. 척 슈머(Chuck Schumer,민주·뉴욕) 원내총무는 2주간 휴회가 시작되는 금요일까지 100명의 상원 의원들 전원이 투표를 마치도록 밀어부치고 있다.

상원이 필요한 60표를 넘김에 따라, 이 법안은 하원으로 향하게 됐다. 하원에서는 이미 상원 법안보다 더 큰 별도의 총기규제법안을 통과시킨 상황이어서 상원의 초당적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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