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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CEO, 백신 의무화에 반대…바이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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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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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의 CEO 개리 켈리(Gary Kelly)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시키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명령을 따르도록 강요했다고 말해 주목받고 있다.

켈리는 오늘(12일) CNBC의 "Squawk on the Street"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나는 그것에 찬성하지 않는다"며 "나는 기업에게 그러한 의무화 명령을 부과하는 것에 찬성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켈리는 그의 직원들이 백신 의무화 문제에 대해 "양쪽에 매우 강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지만 바이든의 행정명령을 고려할 때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켈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모든 연방 직원들과 모든 주요 항공사를 포괄하는 모든 연방 계약업체들이 12월8일까지 백신 의무화 요건을 구비해야 한다는 것을 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CEO는 사우스웨스트가 모든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의 목표가 그의 직원들 중 누구도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켈리 CEO는 "만약 그들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없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의학적 또는 종교적 이유 둘 중 하나를 찾도록 촉구하고 있다"면서 "분명히 여기서의 목표는 건강와 안전을 향상시키는 것이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트는 예방접종을 받고 잠재적인 부작용을 보상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이틀치 봉급과 맞먹는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고 켈리는 말했다.

이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주말에 예정된 항공편의 25% 이상을, 월요일에 또 다른 10%를 운항하도록 강요한 대규모 결항으로 인해 항공사가 흔들린 데 따른 것이다라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켈리와 연방항공청(FAA) 둘 다 백신 의무조항이 최근의 여행 대란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했다.

FAA는 "분명히 말하자면: 사우스웨스트, 조종사 노조, FAA의 어떤 정보도 이번 주말의 취소가 백신 의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라고 월요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켈리는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FAA에 동조했다. 화요일 아침, "그것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모든 고객에게 사과드리고 싶다"며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상황을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며칠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플라이드 어웨어(Flight Aware)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현재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당일 출발편의 약 2%에 해당하는 약 90편의 정기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또 다른 250편이 지연됐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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