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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바이든…뜬금없이 캘리포니아 국경장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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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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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캘리포니아 남부 국경 장벽의 일부를 완성하려했던 트럼프 시절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프렌즈 오브 프렌드십 파크(Friends of Friendship Park)의 옹호자들은 KPBS에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관리들이 공원을 따라 있는 1차 및 2차 국경 울타리가 30피트 높이의 장벽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샌디에이고(San Diego)와 티후아나(Tijuana) 사이에 있는 이 국립공원은 멕시코 국경을 따라 미국의 최서단을 상징한다. 이곳은 미국 사람들이 멕시코에서 친척들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남쪽 국경을 따라 있는 유일한 장소였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당초 2018년 회계연도 예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승인한 디자인을 승인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CBP는 KPBS에 이메일을 보내 현재의 울타리가 더 이상 구조적으로 견고하지 않다고 말하며, 프렌드십 파크 주변에 새로운 울타리를 건설할 계획을 확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추가되기 시작한 두 개의 벽으로 기존의 장벽을 대체하고 더 확장하게 된다.

새로운 장벽 디자인에는 보행자 문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더 교회(The Border Church)의 존 페인스틸(John Fanestil) 목사는 말했다.

페인스틸 목사는 "이 최근의 발표는 정말로 이 역사적인 장소를 완전히 모독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프렌드십 파크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국경장벽에 마무리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년 2월 CBP는 보더필드 주립공원을 통해 프렌드십 파크로 걸어갈 수 있는 출입구를 차단했다. 그해 폭우로 주 당국은 보더필드 주립 공원을 일시적으로 폐쇄해야 했다.

세스 클라크(Seth Clark) 목사는 KPBS와의 인터뷰에서 "보더필드 주립공원이 재개장할 때 프렌드십 공원도 재개장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졌다"며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이든이 취임해 곧바로 국경장벽 건설을 전면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국경을 따라 여러 곳에서 사업을 승인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행정부는 트럼프 시대의 디자인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이 건축물이 기존의 벽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CBP 통계에 따르면, 5월에 남부 국경에서 23만9416명의 이민자를 만났다.

이민연구센터에 따르면 바이든의 지도 하에 거의 2백만 명의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풀려났다.

(기사제공: 뉴스 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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