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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불법입국 22만1천건 ‘최고치’…국경 더 일찍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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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eattl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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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다 체포된 이민자 수가 지난 3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불법 이민 사태의 규모를 보여주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방 법원의 새 문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국경 관리들이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이민자 22만1303명을 체포했다.

입국자 및 물품을 검사하는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입국 검문소에서 1만1397명이 통과를 시도하려다 거부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0만9906명은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근무하는 입국 검문소 사이의 국경을 넘었다. 역사적으로 90% 이상의 체포가 검문소가 아닌 국경을 따라 일어난다.

CBP 자료는 국경순찰대가 더 많은 이민자들을 체포한 마지막 시기가 2000년 2월과 2000년 3월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기관은 이전 자료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2000년 수치는 1924년 국경순찰대가 결성된 이래 월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워싱턴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바이든 정부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불법 이민자들의 귀환을 즉시 중단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체포 건수는 2월의 16만5천 명에서 거의 6만 명이 증가했다. 정부는 나중에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어오는 모든 이민자들을 추방하기 위한 팬데믹 정책인 타이틀42를 5월에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3월의 총 22만1303건의 체포는 지난 10년간 평균인 5만 명과는 큰 차이가 있으며, 불법 월경시 발각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피한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이그재미너는 덧붙였다.

(기사제공: 뉴스 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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